왼쪽에서부터
벤네비스 28년 - 위스키 주리의 등짝남으로 유명한 바틀.
5월 사가에서 진행한 위스키 페스티벌에서 일본 사장님이 무조건 1위 바틀이다라길래 질럿음...참 잘샀다라는 생각이...687,770
킬달튼(아드벡) 14년 - 아드벡은 사랑이죠. 어떻게 마셔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36,300엔
리틀밀 35년 - 폐쇠된 증류소 리틀밀의 한정바틀. 처음 사봤는데 꽝만 아니면 좋겠네요. 129,800엔(합 1,596,836)
스트라스밀 36년 - 도수가 좀 낮긴한데 맛있겠지?? 맛있어야만 할 가격임...593,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