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메세지를 보내며 거리를 걷는 여주
'삐리리리'
여주 : "네"
???: "아 리카? 지금 어디야?"
여주 : "지금이요? 곧 집에 도착하는데요? 회사에 무슨 일 있나요?"
??? : "저기...리카는 자신의 이름 넷에서 검색해 본 적 있어?"
여주 : "뭐에요 갑자기..."
??? : "장난을 쳐 놓았어..."
여주 : "에?"
??? : "사진이나 주소가 공개되있어..."
여주 : "정말이에요?"
??? : "그런걸 거짓말 해봐야 소용없잖아"
여주 : "아..그렇지요"
??? : "빨리 봐봐"
여주 : "알겠습니다."
??? : "그럼..."
여주 : "네"
통화가 끝나자 여주는 달려갑니다.
집에있는 노트북으로 넷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 해보는 여주
그러다 무언가 이상한걸 발견 합니다.
'남자 정말 좋아해~ 사키야마 리카'
자신의 이름이 나온 링크를 발견합니다
바로 클릭해보는 여주...
전화온 사람의 말대로 자신의 사진과 주소가 공개 되어있고
맨 밑에는 자신의 얼굴 사진을 이용한 기괴한 그림이 있었는데...
놀라는 여주...뭔가를 또 발견합니다.
'3월 30일 0시까지 사키야마 리카를 죽여주세요 성공 보수는 1000만엔 입니다.'
여주는 기괴한 사진과 자신을 죽여달라는 메세지를 보고는 집을 둘러봅니다
トリハダ 5
여주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를 않고....
망연자실하게 노트북만 바라보는데...
프롤로그
- 끝 -
아...정말 간만에 연재네요 그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이런저런 일이 많아져서요 ㅋ
학기초라 학교 일도 그렇고 알바에 술 약속에...
집에 늦게 오다보니 연재를 할 짬이 없었네요...ㅋ
늦게나마 프롤로그 부터 올려봅니다
1화는 아마 내일쯤 가능 할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피로도 꽤 쌓여서 좀 쉬어야 되겠네요 ㅋ
그럼 즐감하세요~
그나저나 저 여주는 언제나 프롤로그부터 죽을 운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