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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어... 그러고보니 내 징크스 깨졌네 (1)2016/04/14
• [잡설] 생각해보니 더민주가 호남을 못먹은게 오히려 잘된 것 같다. (12)2016/04/14
• [잡설] 실시간 새누리 당사 모습. (7)2016/04/14
• [잡설] 새누리 지배 수십년만에 팔달이 해방되었습니다!!!! (10)2016/04/13
• [웹툰준비] 그림을 못그리는 나지만 이 표정은 너무 맘에든다. (4)2016/04/13
• [일기? 일상?] 아버지는 티비보고 한숨쉬고 나는 모니터 보고 웃는다. (8)2016/04/13
• [잡설] 내가 돌아온 럭키짱 배댓을 먹다니 (9)2016/04/13
• [새회사] 회사홈페이지 개발중- 자유게시판 웹에디터 적용 완료 (7)2016/04/12
• [잡설] 기사 요약한거 다른 사이트에 가져가시는 건 좋은데 (3)2016/04/12
• [일기? 일상?] 제발 술 먹는데 유세하지 마라. 특히 3번정당 니들 (5)2016/04/11
• [잡설] 난 요즘 트위터를 시장 일시킬때만 쓰는 것 같다. (3)2016/04/11
• [일기? 일상?] 일해라 수원시장. 일해라 어서 (12)2016/04/11
• [일기? 일상?] 이불킥은 별거 아니었다. 슈퍼 이불킥이 남아있었다. (3)2016/04/11
• [새회사] 껌먹으려다 흘려서 줍다가 옆자리 사원과 눈이 마주쳤다. (3)2016/04/11
• [일기? 일상?] 뻥뻥찬 이불을 정리정돈 중.... 후... (3)2016/04/11
• [일기? 일상?] 어제 술전화한 소꿉친구에게 카톡이옵니다. (2)2016/04/11
• [일기? 일상?] 일단 글은 지워야겠다..... (18)2016/04/11
• [일기? 일상?] 이불을 발로차다못해 찢어버릴 것 같다. (23)2016/04/11
• [설정과 망상] 노인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도겐을 써본적이 없었다. (3)2016/04/11
• [일기? 일상?] 담배를 잊은지 한달 좀 넘었다. (6)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