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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기스칸 4] 징기스칸 4 유저패치를 좀 더 세분화해서 만들었습니다 (4)2020/06/18
• [징기스칸 4] 징기스칸 4 유저 패치가 갱신되었습니다 (3)2020/05/24
• [잡담] 포가튼사가 경험이 있거나 알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를 찾습니다 (6)2020/05/03
• [징기스칸 4] 징기스칸 4도 밸런스 패치를 만들었습니다 (4)2020/03/07
• [포가튼사가] 2020년에도 포가튼사가 유저패치! (16)2020/01/31
• [잡담] 마이피도 닫힌 커뮤라 문제가 많은 듯 (5)2020/01/02
• [잡담] 이참에 횡단보도나 보행자 중심 문화를 만들어야 할 듯 (25)2019/12/12
• [잡담] 구로디지털단지 혼밥 (6)2019/11/11
• [징기스칸 4] 징기스칸 4 유저패치를 만들었습니다 (4)2019/09/17
• [잡담] 방 안에 있으면 눈이 따갑네요 (1)2019/09/02
• [포가튼사가] 포가튼사가 유저패치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8월 1일부터 진행하려고 합니다! (4)2019/07/28
• [포가튼사가] 포가튼 사가 유저패치 10주년 대회를 생각중입니다 (2)2019/07/24
• [잡담] 간만에 포가튼 사가 유저패치를 갱신했습니다. (6)2019/05/15
• [징기스칸 4] 징기스칸 4 개정판 유저패치를 만들었습니다 (3)2019/04/23
• [잡담] 혹시 코에이의 징기스칸 4 CD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0)2018/10/29
• [잡담] 징기스칸 4 CD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2)2018/10/28
• [포가튼사가] 포가튼 사가 유저패치 소개 글 (14)2018/10/27
• [잡담] 조금씩 정착하는 느낌.. (0)2018/10/27
• [잡담] 혹시 징기스칸 4 CD 중고나 새거 있으신 분 있나요? (2)2018/10/23
• [잡담] 구독자 50명 돌파 기념으로 켠왕할까 생각 중입니다 (10)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