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의 생각속 이야기

어떤 식으로 고장났는지 알 수 없으니 정확한 대처법을 말씀드리기 어렵겠네요.

그냥 가정해서 말씀드리자만,

1. 특정 메모리 영역이 깨진, 그러니까 배드 섹터가 생긴 거라면 디스크 검사를 하셔서 그 영역만 표시해서 안 쓰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디스크 검사를 해보세요.

2. SD카드 내부의 컨트롤러가 망가진 거라면 구제할 방법은 없습니다. 하드디스크 컨트롤러 망가진 거나 마찬가지인데 수리하는 비용보다 새로 사는 비용이 더 쌀테니까요.

구분 방법은 리더기에서 읽기는 읽는데 내부 파일 깨지면 1번일 가능성이, 아예 인식을 못하면 2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Raku라쿠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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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AM 01:24

A/S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IAMGAM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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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AM 02:39

as 남았는지 확인 ㄱㄱ

[잡담] 어제 부터 보기 시작한 예능 (4) 2014/08/28 PM 10:55

개인적으로 마지막 여자분이 이상형 ..
생각 보다 재미있더군요. 나레이션부분은 별로지만. ㅋ

비오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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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PM 11:21

최송이 씨 이쁘네요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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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AM 01:01

여기중에서는 제일 예쁘죠 ㅋ

플랭클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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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PM 11:22

예쁜 여자 변호사가 낮술러 폭탄주 12잔 마시는 방송이군요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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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AM 01:01

아 네 잘마시더군요

[잡담] 참 어떻게 된것인지.. (8) 2014/08/27 PM 12:16

저번달 어머니께서 집안 형편이 어려우니 이번달부터 50만원을 달라고 하셨는데 저번달은 돈이 없어 못드리고

아르바이트라도 하여 돈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이번달에 아르바이트 비용 받고 어머니께서 돈을 달라고

하지 않으셔서 그냥 대기중입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 집안에 셋탑박스를 달려고 하네요. ㅡ.ㅡ;

뭘까요. 그냥 대기중입니다. 진짜 힘들면 다시 돈달라고 하시겠죠.

동네카페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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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PM 12:21

어차피 준비하신거라면 드리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잊어버리고 계셨더라도 막상 받으시면 기뻐하실겁니다.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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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PM 10:04

기뻐는 하시겠지만 ㅜ.ㅜ 제가 힘들수가 있어서요ㅜ.ㅜ 막상 못드리네요ㅜ.ㅜ

우린굉장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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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PM 12:23

부모님이라는 사람이 자식에게 돈달라고 하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지난달에 말씀하신거도 정말 오래고민하고 괴로워 하면서 말씀하신걸겁니다..
본인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도와드리세요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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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PM 10:04

넵..

탬플턴 팩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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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PM 12:39

그러게요. 만약 안 도와주겠다고 결심한 게 아니시라면, 돈 준비하신 거라면, '저번에 말씀하신 거 어떻게 되었어요?'라고 한 번 먼저 말 꺼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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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PM 10:01

여러번 말해서요 ㅜ.ㅜ 진짜 필요하시면 드릴려고요

Dancing Corps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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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PM 03:29

글을 읽으니 저도 문득 몇년전일이 기억이 나네요.
매달 150만원씩 드렸던때가 있었는데..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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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PM 10:00

대단하시네요 ㅜ.ㅜ

[궁금?] 이제 다시 취업의 길로... (6) 2014/08/26 PM 11:22

이제 다시 취업을 할려고 합니다. ㅜ.ㅜ 제발 취업되길 ㅜ.ㅜ 그런데 다시 사람인에 들어가니 조금은
그렇고 혹시 취업 관련 사이트 기가 막힌 곳 이 있을까요? 제가 취업을 원하는 곳이 IT 쪽인데 ㅋ
사람인 잡코리아 말고 아 !!엄청 기가 막힌곳 이 있다 하면 추천 바랍게요. ㅜ.ㅜ 신입입니다

우 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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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PM 11:30

회사 찾을 때

그 회사가 (주)가 붙었는지 아닌지 확인하고요

그 회사가 생긴지 얼마 안된 회사라면 조심하시고요

직원수가 혀전히 작다면 조심하시고

가족같은 분위기를 말하면(가 좆같은 분위기 이니)조심하시고

매출액 + 자본금 보세요!!

그리고 퇴직금 상여금 미포함인곳으로 가시고요

포함된다고하면 2800이상 보시고요
포함 안되면 2400~2500이상 보시고요

저도 지금 이 기준으로 찾아서 하나 건져서 이력서 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우 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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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PM 11:31

취업도 좋지만 어중간한곳가서 안나오겠끔 잘알아보세요!! 천천히

세숫대야방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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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PM 11:38

음.. 최근 꺼는 잡플래닛..? 아마 회사 내부 이야기 확인할 만할 거에요.

분홍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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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PM 11:41

전 취업 할때 집에서 가까운 곳에 취업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취업을 했는데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마리다크루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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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PM 11:42

최종적으로 맘에 드는곳 찾으셨으면 그 회사에서 뽑는 부분에 직원 채용 빈도수가 어떤지 검색해보세요. 근 시일내에 같은 직종 직원 뽑고 뽑고 하면 직원 증원이 아니고 그런거라면 의심해봐야합니다. 회사 내부에 문제 있어서 사람이 못 버티고 나가서 자꾸 뽑는 경우일 가능성이 커요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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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PM 10: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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