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부터 거를 타선이 1도 없었던 전국노래자랑 역대급 레전드편이었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빅마마가

재결합 이후 18년 만에 데뷔때 뮤비에서 

입었던 의상으로 Break Away 불렀네요.

4명 모두 대학 교수입장에서 감회가 새로울 듯.

대한변호사협회 학폭 전문 변호사가 가이드해주는

학폭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대해 대처방안

1. 피해사실 입증할 증거 수집(진단서, CCTV, 메신저, 음성 등등)

2. 학폭위 신고 // 형사고소(경찰서에 가서 고소) // 민사 소송

3. 세개 모두 별개의 절차로 하나씩 진행하면 됨.

<주의점>

- 쌍방폭행 절대 금지

- 만 10살 미만은 학폭위와 민사소송만 가능

- 만 10살~14세 미만 촉법소년은 위의 3개 다 가능.(교도소가 아닌 소년원)

- 보복이 두렵다고 신고 안하는게 가장 멍청 오히려 가중 처벌되니 꼭 신고하라네요.

1. 택시가 차선변경함.

2. 열받아서 택시 세우고 택시기사한테 욕설과 폭언.

3. 근데 택시 뒷자리에 애들 2명과 엄마가 승객으로 탑승.

결론 : 상대 운전자는 보복운전 및 아동복지법 위반중 아동학대(욕설과 폭언)으로 형사입건.

대학교앞 원룸 수요가 있다는 소리에

전문가가 dog소리라고 

바로 정곡 때리네요.

1억에 토지 이용료 월 100만원도 적다니

사람욕심은 끝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