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우리아파트도 해뜨는게 보인다는 말씀을 하셔서
7시25분에 일어나서 바리바리 싸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실망하고 내려와서 멍때리다가 마이피에 글이나 하나
씁니다. 2018년 무술년은 작년보다 더 일이 술술 잘 풀려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감돌며
여자친구 남자친구 다 생기고 애도 생기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이도 접속 : 5759 Lv. 64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