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하는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소재가 필요함.
2. 귀한 소재는 기계의 특정 부위를 파괴하고 죽여야 획득할 수 있음.
이거 완전 몬헌인데...?
썬더죠 및 맘모스 같은 거대 기계 몇번 잡으니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드네요.
수렵하는 재미가 좋다보니 몬스터 헌터 월드2가 오픈 월드 버전으로 이처럼 나와도 굉장히 재밌을 것 같습니다.
거대 기계 적과 싸울 때는 아직도 원거리 공격이 메인이지만 몬헌의 헤보건 같은 무기도 있어 여러가지 방식으로 수렵하는 것이 재밌네요.
몬헌 월드가 호제던과 콜라보했던 적도 있는데, 호포웨에서 몬헌 월드 콜라보가 등장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습니다.
기계수로 만들어진 리오레이아 한번 보고 싶네요.
다만 플스만 컬레버가 아니라
PC도 PC만의 컬레버
XBOX도 XBOX만의 컬레버
옛날 캡콤은 전작들 다 그런식으로 다 해줬는데
호제던 컬레버 무기 무페토에서 유용하게 쓰긴 했음
플4 때부터 소니가 독점 컬레버 계약 하더니~
소니가 잘하는 장사법이고 다른 플랫폼 독점 컬레버을 하지 말라는 조건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뭔가 거지 같이 얄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