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4 시즌4 처음으로 배틀패스 살까 고민중.

이전 시즌 1인가 2인가 초반 조금 깔짝하고 뭐가 바뀐 건지 체감도 하기 전에 질려서 떨어져 나갔었는데...

이번 시즌4는 시작하자마자 그냥 지옥물결로 달려 좀만 해보면 성장 체감 팍팍 되고 바뀐 시스템 바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재밌네요.

마을 동선도 다 개선되었고 이동 편의도 너무 좋아졌네요.

배틀 패스도 레벨 팍팍 오르니 이제야 처음으로 질러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암살할때명심할것]

악의종자, 피의시즌, 이번시즌까지 총 3번 구매했네요 저는 ㅋㅋㅋ


유일하게 청지기 시즌만 거름..진짜 개노잼

[춘식이네아빠]

청지기는 시작부터 모든게 답답...

[이지은남편]

2만원인가 금화 사놓으니 시즌4까지 배틀패스 결제가 가능하더라고요
배틀패스 안에서 또 금화주는게 있거든요

[_욜]

1시즌 때 백금화 666으로 한다고 개짓거리 해 놔서
저 계속 따라다니는 66백금 볼 때마다 짜증나요. ㅋㅋㅋ
1단위로 충전할 수 있게 해주던가 1단위로 소모할 수 있게 해주던가.
1시즌에 결제한 내가 밉다.

[한글은_찰지다]

조폭네크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자~출항이다!]

전 시즌 패스 2번 샀다가 (1,3시즌) 둘 다 패스 채우지도 못하고 끝내서 이번엔 미리 안삼...ㅠㅠ

[D.Ray]

재밌다길래 네크해서 악의심장 있는곳에 주차해놓고 책읽으면서 q만 눌르니까 몇시간만에 상자깡+30 찍은...
엄청 좋은건가는 모르겠고 오픈때보단 쌔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음
근데 보관함이 가까워는 졌는데 보석은 작은 가루만 전용가방에있고...더 해봐야 뭐 편해지고 좋아졌단거 알수있나

글고 옛날 영원에서 릴리트랑 명망작한거 적용 안되는거 짱남...

[교토갈매기]

예구하곤 바빠서 & 사람들이 하도 똥이라고해서 설치도 안하고 있다가 시즌4 방송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설치해서 해보니 디아는 디아더라구요.. 근데 저처럼 아에 처음하는 사람은 시나리오 명망작(?)해야 된다고 해서 베테랑으로 챕1까지 밀었습니다. 약 4시간 걸렸는데 하면서 느낀건 그때 예구하고 바로 즐길걸.. 이란 아쉬움이었습니다 ㅎ 이번엔 엔딩 & 명망작까지 하고 담 시즌부터 제대로 할 것 같네요

[카무로쵸코쵸코]

발매하고 한참 하다가 다시 복귀하려니 뭔가 어렵네요 ㅎㅎ 얼떨떨하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