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속성 데미지 업 옵션을 넣을려고 하다보니까 공격력이든 강인함이든 손해보는 경우가 많아 그냥 순수 스펙업만 목적을 두고 맞췄습니다.
차라리 속성뎀에 신경끄니 스펙에 손해본단 기분도 안들고 속성에 얽매이는 일 없이 기술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다니니 편하고 재밌군요.
적당한 속성뎀증 옵션 붙는 전설템 얻기 전까지는 신경 끄고 다닐 듯...
저항 율법을 적용하니 1500만 대, 방어도 증가 패시브까지 착용하니 강인함이 2~300만 정도 뻥튀기되네요.
근데 방어도 증가로 이득보는 데미지 감소가 기껏해야 3~4%대인데 강인함이 왜 저리 오르는지는 모르겠어요.
실제로 그만한 효과가 있는 건지? 그냥 다른 패시브를 장착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