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엔저겠다, 새해 연봉도 올랐겠다...
국내 닌텐도에 대한 기대를 접고 정발 작다수가 있음에도 신큰다수를 해외 직구하기로 결정...
(하고 싶은 게임도 안나오고 정발 발표는 느린데다 몬헌은 나오는데 신다수는 소식도 없고...)
나름 싸게 산다고 이것저것 비교해서 플레이 아시아에서 하고 싶었던 물품을 질렀는데...
15만원 이상 해외직구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 공항 통과할 때 세금이 붙는 것을 고려못한 것이 실수였습니다.
그나마 관세는 0%로 부가세만 10% 내는데 결국 배송비+부가세로 추가 입금한 금액만 5만 4천...
(소프트 하나 더 살 가격이다...)
국내 대행사이트에서 주문하는 것하고 가격 차이가 없는 거 아닌가 싶어 살짝 멘붕 오네요.
빨리 물품을 받아 멘탈 회복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요즘 해외 배송 일반도 4~5일이면 오니 참 세상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