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열사 사진을 몰라 보는 건 그렇다 하더라도, 6월 항쟁과 부마 항쟁을 구별하지 못했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사회에 아무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구나 싶네요.
그리고 대선 후보나 된다는 사람이 그것도 구별하지 못하면서 뭐하러 기자 데리고 그 곳에 가서 그런 헛소리를...
보통 동선 예행 연습 다 하는게 기본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캠프도 엉망 같군요.
검찰 총장이 사직하자마자 정치 시작한 것도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