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글 올랐다가 용량 초과라고 해서 글 안올라간줄 알았는데
글 올라가졌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은 없는데 글만 있더라구요. 그걸 지금 알고 다시 올립니다;;;;;
7월 20일에 태어나서 18일째 되어가는 샴 새끼들입니다.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어서 고맙네요.
어미가 자꾸 물고 저 자는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고생했는데,
이제 보금자를 제대로 잘 잡아줘서 젖 잘 물리고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새끼들은 어느정도 크면 분양 보낼건데, 좋은 주인 만나서 이쁨 받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