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 자라고 있는 새끼 샴들 입니다.
현재 저의 집에 새끼 샴들은 총 10마리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약간만 사진찍어서 올린거고요. ^^)
이제 슬슬 분양준비도 해야될거 같아요.
좋은 주인 만나서 이쁘게 크고 사랑받으러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분양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 말씀드리면
충남, 경기, 서울쪽은 제가 어느정도 이동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책임지고 키워야 하는 책임감을 가지시고
분양의사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근데 마이피에 이런 분양한다는 글 올리고 하면 장사글 이라고 뭐라 하는거 아닌가요?
그거를 잘 모르겠네요.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