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팀 얼리억세스로 출시한 버스 시뮬레이터 게임 The BUS 입니다.

기존에 버스 시뮬레이터 18 이라는 게임이 있지만 아케이드 필의 개임이라

몰입감도 떨어지고 그래픽도 그저 그랬는데..

The BUS 는 본격 시뮬을 지향해서 그런지 비쥬얼도 그렇고 특히 버스 내 사운드가 압권이네요.

아직 얼리억세스라 맵이 하나뿐이고 버스도 두종류뿐, ai 도 그다직 똑똑하진 않지만 재미있게 즐겼네요.

앞으로 기대되는 버스 심입니다! 

요즘 비행심 외에도 트레인 시뮬레이터도 즐겨학도 있고 전용 콘트롤러까지 사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콘트롤러는 국내 배송까지 대략 30만원 정도 ㅎ라는데 장난감 같긴 하지만 그래도 몰입도가 훅 업그레이드되네요. 

콘트롤러 조작캠도 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참고로 트레인 심도 비행심과 마찬가지로 공부를 해야하더군요. 특히 독일 열차 시스템은 안전을 위한 장치가 많아서

지키지 못하면 바로 바로 기차가 서버리는.. 초반에 공부하는데 힘들었네욧.. 

새로 출시한 마카오 시티팩 설치 하고 가보았습니다. 

마카오도 국제 공항이 있늕줄 몰랐네요. 언제 가보려나~

요즘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재미에 빠져 최신 맵도 구매해서 돌아다니는데 역시 최긴 DLC 는 버그를 동반하나 보네요.. 

시공의 틈으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 VR 처럼 즐기는 트랙 IR 장비로 해드트래킹을 하며 

VR 처럼 즐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