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본편은 셰르노사쥬와 아루노사쥬 합본판.
발매일에 까먹고 있다가 이제 구매했는데 거스트는 한정판에 크리스탈 넣는 건 유명. LED 조명과 크리스탈을 조합하니 관상용으로 괜찮은 듯.
게임은 아직 안 뜯어봤지만 아틀리에 DX와 마찬가지로 이미 비타와 PS3로 해서 굳이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PS4로도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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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흄노스어로 부르는 노래들은 해석봐야 이해가 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