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투강냉이 MYPI
원펀치투강냉이
접속 : 4741   Lv. 56

Category

전체보기 일상(246)잡담(19)게임(20)덕질(8)프로그램(1)여자아이 전기줄(1)슈퍼판타지워(3)풍(2)

Profile

방명록

Counter

  • 오늘 : 30 명
  • 전체 : 183902 명
  • Mypi Ver. 0.3.1 β
[일상] 요새 씌우는 금니가격 얼마정도하나요? (8) 2017/04/19 PM 03:23

동네치과 2군데 가봤는데 어금니쪽 금니(46%) 씌우는데 현금가로 최소 40만원 부르더군요.

 

요즘 금니 하신분 있나요..?   가격 공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_ㅠ

신고

 

고 니    친구신청

오늘 마침 임플란트, 출치, 사랑니 동시에 수술하러 갔는데
어금니 세라믹으로 30만원이더군요.

아르마군    친구신청

저번달에 치료 받는데 40만원이더군요 (카드가능)

돌아온 한글97    친구신청

저도 금 어금니 하나 크라운 하는데 카드로 40 좀 넘게 들었어요

길폰좀없어졌으면    친구신청

저 어금쪽으로 하는데..
45정도 들었습니다~

간G나게    친구신청

어금니는 사이즈가 커서 40이상 맞아요..

사자비    친구신청

유디치과 36~38선에 했어요 현금

서 수진    친구신청

36만 들었습니다.

yuchasns    친구신청

싸진 건가요? 5년전부터 금니 몇개 하고 지르코니아로 몇개 했는데 다 50정도 줬던것 같은데요(카드나 현금 거의 동일 거의다 어금니 몇개는 작은 어금니 정도요)
[일상] (!주의! 이빨사진 有) 이빨치료 뭐로 할까요? (10) 2017/04/17 PM 06:55

이빨.jpg

 

초등학교때 썩어서 떼운 어금니가 깨졌네요.. (약 15~20년전 떼움)

 

동네 치과가보니 .. 도자기(도자기가 세라믹 말하는건가요?)로 떼우거나 씌어야 한다는데..

떼우는데는 30만원(세라믹,금) 씌우는데는 최소 35라고 하더군요..

 

좀 비싼것 같기도 하고.. 어금니쪽이라.. 고민중이네요..

일단 다른 동네 치과도 가볼 려고 하고요.

일단 최소한은 세라믹으로 라도 떼워야겠죠? 어금니로 레진하는건 .. 약하겠죠 ㅠ?

 

아니면.. 괜찮은 방법 있으면 추천... 받습니다 :D

자세한건 당근 치과 선생님들이 알겠지만.. 

치과는 병원마다 가격차이가 심하고 추천하는게 많이달라서 ㅠㅠ

손님 입장으로도 들어보고싶네요.

 

할부 다 갚았다고 좋아했는데.. 이제 다른 돈 나갈 차례네요...

 

신고

 

옆집사는곰아저씨    친구신청

일단 여러군데 치과를 돌아보시고
가격과 치료 기간을 상정해서 선택하심이

tomcs    친구신청

금은 가격이 높으니 세라믹으로 하심이 괜찮을거 같네요. 가격은 정말 아는 곳 아니라면 크게 저렴한 곳 찾기가 어려워요. 최소 세군데 발품 팔아보시고 거기서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곳에서 하시는데 좋을 듯 합니다

Jiha    친구신청

어금니는 보통 세라믹 금 둘중 하나인데 경제적으로 보면 금이 쪼금 더 낫긴 합니다.
둘 다 하고 나서 몇 번 떨어지고 그러면 새로 해야되는데
헌거는 진짜 얼마 안되지만 금이라면 현금화도 가능하니까요.
대신 세라믹은 외관상 티가 안나는게 장점인데 입안 어금니는 차피 잘 안보이니까.
전 금으로 하나 때웠습니다

Jiha    친구신청

그리고 요즘은 세라믹이나 금이나 가격차이 별로 안나서..

Ru.mania    친구신청

금이 제일 비싸고 그가격은 할꺼에요.

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본인은 중딩시절 어금니 하나는 금으로 때우고 나머지는 대부분 씌웠다는..반년정도 치과 다녔던거 같다능 ㅠㅠ

알약22개    친구신청

치과치료에 저정도 금액이면 싼거죠..어서 어서 치료하세요.

모히또레몬라임    친구신청

금이 비싸지만 내구성이 짱짱이구여 도자기는 약할것같지만 의외로 튼튼해염
막 돌씹어드시는거 아니면 잘버텨용
제가 어금니크라운을 도자기로 햇습니당 많이 튼튼데스네

스마티-팬츠    친구신청

저희동네 치과에서 부르는 견적보다 훨씬 싸네요.

Braindead    친구신청

저는 젤비싼 지르코니아로 했습니다.
금도 함유량에 따라서 30,40,50만원 이렇게 나눠져있을걸요.
가격은 비슷비슷할겁니다. 집에서 가깝거나 간호사가 이쁜곳으로 가세요. ㅎㅎ
[일상] 할부금청산 했습니다. (9) 2017/04/17 PM 05:49

퇴직금 받은걸로 

컴퓨터, 일본여행 갔다온거 할부금 모두 납부했네요 ㅎㅎ

명세서에 할부없는게 제일 마음이 편한듯..

 

이제 체크카드를 자주써야겠네요..

신용카드 쓰다보니 지출이 많아져서.. 체크카드로 현실?을 알아가면서 써야겠네요

신고

 

김전일    친구신청

신용카드를 너무 막 사용하면 위험합니다

원펀치투강냉이    친구신청

흠칫...

알게뭐냐내가    친구신청

이분이 제일 위험한듯

[농노]격주로하루쉬는3900시간    친구신청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ㅛ=ㄷㄷㄷ

P-stone    친구신청

이분야 최고봉이 나타났다

루리웹은 루리루리해    친구신청

맞습니다... 신용카드는 무섭습니다

스파이크더스피겔    친구신청

체크가 확실히 좋다능
신용카드 쓰면
당최 감이 안와서 ㄷㄷ 막 씀 ㄷㄷㄷㄷ

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오오오 축하한다능
본인은 점점 늘어만 가는데....ㅠㅠ

곰돌이푸훗    친구신청

신용카드가 아니어도 어차피 살거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는순간 사게 되는것 같네요ㅠㅠ
[일상] 모르는 사람이 문앞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었네요 (16) 2017/04/11 PM 11:59

일단 저는 아파트에 살고있고요 한 층에 2가구로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마주보는 문)

가족들 다 자는데 누가 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들리길래 문 앞 구멍으로 봤더니

어떤 이상한 여자가 비밀번호 누르고 있네요..

그래서 '누구세요?'

하니까 흠칫하고 비틀 거리면서  엘베타고 잠시후에 올라가네요..

저희집은 5층.. 그 여성은 13층에 멈추네요..

 

마이피 분도 모르는 사람이 현관 비밀번호 눌렀던 사건 생각나니 잠시 오싹하긴했는데..

 

저는 취객 여자가 그런거 같긴한데..

층 구조가 다 똑같이 생겨서 헷갈릴수도 있긴한데 5층하고 13층 차이는 너무 크고 같은번호도 없고

관리실에 문의를 해서 엘레베이터 CCTV 봐서 정말 13층에 사는사람인지..

도둑이 13층으로 올라간건지.. 확인 해볼 필요까지 있을까요..?

 

신고

 

악질콩빠    친구신청

확인 하시는게 마음도 편하고 오해라면 그것도 해결 될 것이고 ㄱㄱ

트라이앵글왕    친구신청

술먹고 남의 집 문열려고 시도하는 사람 많더군요.

문 열고 당신 뭐야? 이러면 놀래서 갑니다. ㅋ

白手之王    친구신청

전 새벽에 잘때 윗집 남자가 술쳐먹고 그 지랄 해서 문열고 쌍욕을 한바가지 해줬었는데

몰라그거    친구신청

저도 한번 그런적 있는데.... 근데 술 취한게 아니라 그냥 덜렁댄거였음 ㅠㅠㅠ

구겟타로보    친구신청

저도 16층에서 내려야하는데 15층에서 내리고 자연스럽게 비밀번호 눌렀다가 틀리길래 뭐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울트라맨7    친구신청

그냥 보이면 욕하고 말아용

GoingMerry1225    친구신청

소름돋으셨겠다..

때구니™    친구신청

혹시 엘레베이터 버튼이 5층 옆에 13층 버튼이 있거나 그 인근인건 아닌가요?

원펀치투강냉이    친구신청

이 분말이 신빙성이 있네요..
저희 건물이 총 16층인데 저희집은 5층이고 우측 아래에서 5번째가 딱 13층..
추리력이 좋으시군요 :D

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그래서 그 여자분 이쁘냐능?(진지)
확인 해서 나쁠건 없어보이고 13층 주민분이면 마음 편하게 취해서 착각했다 생각 할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조취를 취해야 하지 않겠냐능?

원펀치투강냉이    친구신청

평소같으면 착각했겠다 생각하겠지만.. 몇일전 다른 마이퍼 분이 이런 비슷한 일 겪어서 뭐랄까 긴장했다능..
하지만.. 아마 구찮아서 조사 안할것 같다능

서 수진    친구신청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무역연합    친구신청

취해서 엘레베이터 문 열시니까 왔나보다 한거 같네요

소갈비뼈    친구신청

저 중학생시절. 당시 집이 아파트 12층이였는데
누가 8층에서 엘리베이터 올라가는버튼을 눌러놨는지
엘리베이터가 8층에서 멈췄는데 제가 층수 확인안하고 그냥 내려서는
자연스럽게 남의 집 문을 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_-;;
당시 동네에 전자도어락 설치된 집이 별로 없었기에 문이 벌컥 열렸습니다.

현관문 열리자마자 보이는 풍경이 너무 달라서 다행히도?
문 다 들어서기도 전에 돌아서서 엘리베이터 바로 타고 12층으로 올라갔었네요.

제 기억으로는 문 열리던 순간에 문쪽에 아무도 없어서 절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인 기억...ㅠ.ㅠ

Jiha    친구신청

100% 꽐라거나 피곤해서 착각한듯

수핔    친구신청

음주, 폰, 딴생각 등등의 이유로 문 열리면 아무 생각없이 내려서 x,z만 같은 좌표 앞에서 번호 누를 수 있죠 뭐. ^^;;;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불안하면 확인하시는게 좋겠네요.
[일상] 유명작가 아니였으면 보상 안해줬을것 같은 사건 (18) 2017/04/09 PM 10:34
LINK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3800446&sid1=001&lfrom=twitter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신고

 
이전 현재페이지11 12 13 14 15 다음
X
모바일웹으로 전환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용약관 | 기사제보/Press | 광고/제휴문의 | 루리웹소개 | 고객센터

Copyright (c) ruliweb.com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루리웹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0.00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