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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갤러리에 올리기는 애매한 제가 쓰는 조리도구들을 올려 봅니다.
[조리도구] 삽모양 국자 (2) 2020/11/19 PM 06:27

동남아쪽 요리영상 보다 보면 양수형 웍에 삽모양으로 생긴 국자로 볶음요리를 하는 걸 볼수 있습니다.

보통 중식요리에 쓰이는 볶음용 국자를 까오기라고 하는데 요 제품은 정식명칭이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

 

20201119_171445.jpg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제품인데.. 이전에 올린 39cm 짜리 양수 철웍이랑 사용하기 좋습니다. 업소용 화력에서는 정신없이 웍을 

흔들어줘야 안 타지만 뭐 가정에서는 저런 국자로 잘 저어주기만 하면 음식이 탈일이 잘 없거든요. 

넓적하고 튼튼해서 나물 삶다 건지거나 부침개 뒤지개로도 유용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실 분을 위한 판매링크는 https://www.aliexpress.com/item/32896742620.html?channel=twinner

저렇습니다.  그런데 좀 사이즈가 큰 편이라 보통은 불편해서 쓰기 힘드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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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팬에는 코팅 아작나겠네요 역시 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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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코팅팬에 쓰면 코팅 아작납니다. 철제 웍에 써야 되요. 뭐 조심해서 살살 쓰면 되긴 하겠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죠.
[웍] 39cm 양수형 철제 웍 (0) 2020/11/19 PM 05:55

국내 쇼핑몰에서 구입한 39cm 짜리 양수용 철제웍입니다. 배송비까지 20500원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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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린 키와메 웍 28cm 짜리를 쓰다 보니까... 좀 작아서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겁니다. 볶음밥 같이 부피가 비교적 적은 요리들은 하는데 

별 불편함이 없지만 야채볶음같이 처음에 부피가 엄청난 요리들은 하다 보면 밖으로 다 튀고 난리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큰 웍을 사려고 본격적으로 검색하다가 마침 알맞아 보이는 제품을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왜 동남아쪽 여행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삽처럼 생긴 국자랑 요런 양수형의 큰 웍에서 요리를 많이 하죠. 딱 그런 느낌으로 쓰기 좋습니다.

어차피 가정용 화력에서는 웍을 흔들고 그런 게 별 의미가 없으니까요. 

원래는 업소용 튀김용 솥으로 나온 제품인데 바닥도 평평하고 해서 가정용으로 쓰는 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좀 무겁고 손잡이를 행주를 이용해서 잡아야 하지만 반쯤 취미영역이라 그런 건 충분히 감수 가능해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요 웍을 사용하는 영상입니다. ㅎㅎ

 

혹하는 분이 계실까봐 판매링크 남깁니다. http://s.godo.kr/ptac

전 39cm 짜리 제품 샀는데 요건 솔직히 좀 크다 싶고 33cm 정도 제품이 무난하게 쓰기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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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 키와메 질화철 웍 28cm (4) 2020/11/19 PM 05:38
키와메 질화철 웍입니다. 철을 질산처리해서 녹이 잘 안 나게 만든 가정용 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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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구입했는데 꽤 큰마음 먹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배송비까지 거의 9만원정도 줬던 거로 기억합니다. 

음갤에 웍 관련 게시물 올리면 꼭 달리는 댓글들이 가정용 화력에서 불맛도 못내고 그러는데 철제 웍을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많이 그러시는데 일단.. 일단은... 일반 코팅팬에 비해서 오래 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업소용이야 웍질을 많이 하다 보면 찌그러지거나

손잡이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교체하지만 뭐 가정용에서만 사용한다면 거의 대를 물려서 사용할수도 있죠. 

코팅팬은 오래 달구면 그 코팅 타는 듯한 불쾌한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는데 철제웍은 그런 문제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단 코팅팬에 비해 좀 더 고온으로 달굴수 있어서 재료를 넣으면 순간으로 졸아드는 그런 소위 불맛같은 느낌 내는 거도 가능하구요. 

요즘은 가정용 질화철 팬도 중국산도 있고 국산도 있고 해서 싸게 구매 가능하니 하나쯤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제가 산 제품은 28cm 짜리 제품인데 그래서 좀 작아요 ; 아무리 가정용이라도 좀 큰거 사는 게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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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ET    친구신청

저도 똑같은거 있는데 볶음밥 할 땐 쓸만한데,
생각보다 짐이 되어버림;

원래 계획은 캠핑가서도 쓰고 이래저래 많이 써야지 싶었는데

페르셔스    친구신청

전 그냥 라면도 끓여 먹고 튀김도 하고 그래요 ㅎ

바른생활s    친구신청

얇아서 불에 팬이 제깍 반응하는게 좋더군요. 기름칠해서 쓸때마다 개귀찬고 빡치긴함

페르셔스    친구신청

아무래도 코팅팬보단 귀찮긴 하죠.
[칼] 제가 쓰는 중식도 엽정리 (2) 2020/11/19 PM 05:28

제가 쓰는 중식도 대만산 엽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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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서울 황학동 주방거리에서 중고로 5천원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신품 가격은 3만원 정도 하구요. 

 

국민 중식도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초보자가 쓰기도 좋고 업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두루 사용하시는 칼입니다.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참고로 국산 엽정리 중식도도 있는데 그건 만원 정도면 구입합니다. 

 

그 제품들은 MADE IN TAIWAN 각인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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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양갱이    친구신청

국산이랑 대만산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페르셔스    친구신청

국산 제품을 안 써봐서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대만산이 낫지 않을까요?
[칼] 둔내 늘봄 대장간 무쇠칼 (1) 2020/11/19 PM 05:24

제가 애용하는 식칼인 둔내 늘봄 대장간의 무쇠칼입니다. 칼이 두껍고 튼튼해서 특히 김치담글 때

 

무나 배추 다듬을 때 애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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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쇠칼들 몇개 써보고 했지만 이게 제일 맘에 든 이유는 손잡이 그립감이 좋고 무게균형이 아주 좋습니다. 

 

처음에 받아보고 손잡이가 너무  얇지 않나 했는데 실제 써보니 밸런스가 딱 좋더라구요. 다른 무쇠칼들은 손잡이가 너무 두꺼웠거든요. 


무쇠칼이라 녹이 슬기 때문에 관리를 해 줘야 하지만 그거는 무쇠칼 특성상 어쩔수 없는 사항입니다. 가끔 칼날에 식용유 키친타월로 발라주고 있습니다. 

 

요 칼 제작하시는 대장간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21blacksmith/222113876758 요렇습니다. 

 

가격이 아마 제가 샀을 때는 큰칼이 15000원 작은 것이 50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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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Maxx    친구신청

무쇠칼 살까하다 관리때문에 ㅋㅋ 걍 스텐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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