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요팟시 공개방송도 다녀왔습니다
수도권에서 광주까지 갔네요 ㅋㅋ
소개팅이 궁금한 UMC.JPG
1부가 끝나고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진 후 UMC가 나와 자리에 앉아서 잠깐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뭐랄까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어진 질문 코너
사전에 나눠준 질문지에 궁금한걸 적어서 던져놓고 두 진행자가 아무거나 집어서 답변을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연은 전반적으로 다 재밌었는데 마지막 사연이 ㅋㅋ
UMC가 요팟시를 만든 새로운 이유가 ㅋㅋㅋ
암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요팟시 공개방송은 항상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