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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 언젠가 연재할지도 모를 만화. (5)
2012/07/19 PM 10:09 |
지금 일단 여러 구상중에 있고, 어릴적 그렸던 만화를 리뉴얼 하는거라 다시금 기억을 되짚어보고 있습니다.
본인의 노력에 달린 거겠지만, 일단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제목은 "난 그런게 싫어."이고 초능력 학원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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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오래전 그렸던 만화 캐릭터 2 (3)
2012/07/15 PM 11:46 |
<에스티> 라는 제목의 환타지 만화를 군대 입대 하고 나서 그렸었습니다. 마땅히 그릴데가 없어서 수첩에다가 열심히 그렸었는데요, 지금 봐도 나름 꽤 재미있었지 않았나.. 하고 혼자서 생각중입니다. ^^;;
처음 장면이 지금 다시 그린 왼쪽의 법사와 오른쪽의 검사 전투씬이었는데요, 사실 이 두명은 주인공이 아니랍니다. ㅎㅎ 언젠가 이것도 꼭~ 다시 그려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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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지금 그리고 있는, 그렸던 만화의 캐릭터들. (5)
2012/07/09 AM 12:41 |
첫번째 그림은 잠시 연재 중단중인<시크릿 보이 미트 걸>의 홍란 스케치이고, 두번째 그림은 고등학생때 짬짬이 그렸던 <난 그런게 싫어!!>라는 제목의 초능력 학원물입니다.
<난 그런게 싫어!!>라는 말도 안되는 제목의 만화를 그렸던게 거의 15년 이상이나 지났는데요, 아직 완결도 못했거니와 내용구상은 다 해놓았는데 그렸던 연습장을 어디 갔는지 찾지를 못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러 만화를 보던 와중에 초능력물을 그려보고 싶다~! 라고 해서 꽤 열심히 그렸었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 다시 보면 참 유치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래도 이런쪽을 꽤 좋아해서 다시 그려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ㅠㅠ 그때 나오던 주인공이 가운데 인물이고, 그 외에도 여러 초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나왔지만 다 그릴 자리가 없..으으..
예전보다 캐릭터들이 훨씬 더 이뻐지고 환골탈태 한데다, 다시 그려보니 정말 예전 추억도 나도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새롭게 다시 그려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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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신만이 아는 세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모작들. (5)
2012/07/06 AM 01:25 |
신만이 아는 세계의 내용도 좋아하고, 그림도 좋아하고, 작가도 좋아합니다. 어쩜 이리도 할렘물을 건전(?)하게 표현 했는지... 거기서 젤 좋아하는 캐릭 1등인 "카논"을 그렸습니다.(최근 신간 표지였습니다.) 나중에 채색을 위해서 밋밋하게 스케치를 했습니다만, 언제나 완성하려는지.. ㅠㅠ
두번째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 나온 한장면을 모작한 것인데 "나가토 유키"의 머리 긴 버전입니다. 이게 언뜻 지나가 버려서 어디서 나왔는지는 기억이 잘.. 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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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유루유리 모작~ (5)
2012/07/03 AM 01:18 |
아는 동생이 애니에 나온 장면을 폰으로 찍어 보내준 것을 보고 그린 것입니다.
두번째 그림은 매지컬 미라쿠루인지 뭐인지 그걸 코스프레 한 모습이라는데...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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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