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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 시크릿 보이 미트 걸 이번화 작업 완성. (4)
2012/04/12 AM 08:14 |
아아... 이래 저래 미루고 있다가 오늘 잠도 좀 안오고 해서 정신없이 새벽부터 작업을 했습니다. 손이 고자인 것인지.. 흠만 너무 보여서 슬펐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답니다. ㅠㅠ
다들 창작만화 게시판에서 제 만화를 봐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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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언젠가 새로 연재하게 될 만화 캐릭터들. (4)
2012/04/10 PM 09:34 |
아직 제목이라던가, 세부적인 설정은 결정 되지 않았지만, 내용의 틀은 어느정도 맞춰 놓았습니다.
짧막하게 적자면, 탐정사무소같은 곳에서 일을 하는 두명의 여성과 거기에 엮이는 여러 인물들의 사건해결 스토리인데요, 괴기스러운 것이나 액션이라던가 추리쪽을 가미해서 진행해 볼 작정입니다.
근데 말이 쉽지.. 지금 하는 만화도 제대로 연재가 되질 않는데, 이런 크나 큰 내용을 잘 정리해서 그릴 수 있을지.. ㅡㅡ;;
일단 제가 생각한 등장 인물들의 모습을 간략하게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이 만화에는 안드로이드도 등장시킬 예정이어서, 여러가지 캐릭터를 구상 중에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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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그무엇들] 보크스 돌피시리즈 2탄~!! 니벨룽겐의 반지 (4)
2012/04/10 AM 03:17 |
니벨룽겐의 반지는 독일의 옛 설화를 바탕으로, 13세기 말 알려지지 않은 독일의 한 시인이 <니벨룽겐의 노래>라는 서사시로 만든 것을, 이후 "바그너"가 1848년부터 26년의 세월동안 독일의 설화와 북유럽의 신화를 접목하여 저 유명한 4부 15시간짜리 대작 오페라 <니벨룽겐의 반지>로 완성시켰다.
영국의 소설가 "J.R.R 톨킨"이 1954년부터 출간한 <반지의 전쟁>또한 <니벨룽겐의 반지>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인터넷에서 발췌해서 올립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하겐>이라는 간신배에게 농락당한 <지그프리드>라는 얼간이 영웅과 함께, 아름답고 강한 여인 <브룬힐>의 비극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 라고 합니다.
보크스에서는 그 니벨룽겐의 등장인물들을 토대로 나름 환타스틱하게 12인치 돌피를 만들었는데요, 로스트 엔젤 시리즈보다 임팩트도 강하고 실제 더 이쁜 아이들이 많아서 참 좋아했습니다. 아쉽게도 꽤 오래전 만들어져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나중 리메이크 되어서 다시 나와 주는 바람에 지금은 두 아이를 소장중에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실제 예전에 나왔던 "룬델(이 아이가 브룬힐입니다.)"의 버전이고, 이것을 색과 머리모양, 옷등을 다르게 해서 다시 출시한 버전이 두번째 사진입니다.
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인 브룬힐을 보크스에서는 북유럽 신화의 전장의 처녀인 <발키리>에 비유한 듯 합니다. 아무튼, 이 아이 외에 니벨룽겐 시리즈는 다 개성있고 이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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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그무엇들] 보크스 돌피 로스트 엔젤 시리즈 2 (5)
2012/04/07 AM 02:09 |
플레이어 데스에게 기모노를 입히고, 닌자도를 들게 해 보았습니다.
EB보크스 바디는 기존의 보크스 노멀바디하고는 다르게 헐겁지 않아 포즈잡기가 너무 좋아요. 오비츠바디보다 바디라인도 이쁜 듯 하고..
눈이 붉은색이라 그런지 분홍빛 기모노가 잘 어울리네요. 게다가 머리핀도 분홍빛.. 헤어날 수 없는 신비한 매력이 이 아이에게 넘쳐납니다. ^^(그 아래 사진은 천상천하의 마야와 아야 자매랑 같이 셋팅한 사진입니다.)
싸이 홈피에 있던 것을 퍼와서 다시 개재 하는데 거기선 플래쉬로 움직이게 해놔서 멋지던데.. ㅠㅠ 원본 사진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보기도 힘드네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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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그무엇들] 보크스 12인치 돌피 로스트엔젤 시리즈 중. (4)
2012/04/05 PM 09:58 |
이제 와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플레이아데스였나.. ㅠㅠ 아무튼 그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아마 제가 돌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한 피규어 사이트를 통해 이 인형을 접했을 때였는데요, 때마침 세일을 하고 있었고 그 매장 위치도 홍대부근이어서 직접 찾아가서 구입한 기억이 나네요.
바디가 고무로 되어 있어 맘에 들질 않아서 보크스 제 미니 바디를 따로 구입해서 맞췄는데, 하얀 얼굴과 몸의 피부색이 조금 맞질 않아서.. ㅠㅠ(흰 바디는 없어서.. ㅠㅠ) 뭐 암튼 그렇습니다~ ^^
전투 소녀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이후에도 보크스 제 인형 수집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 다음 사진들은 이후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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