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pi.ruliweb.com/mypi.htm?nid=4351608&num=9842
어제 아재들 셋이
한 집에 모였습니다
먹고 마시면서
즐겁고
건전(?)하게
다 같이 풍양조도 부르고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2896845&num=10627
보드게임을 했는데
이상하게 하면 할수록
왜 퇴폐적인 유흥을 즐기는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줄곧 뭐 하나를
이기지 못했네요
심지어 내가 제일 젊은데!!
와이프보다도 젊은데
거듭 지고...
또 지고
...그래서 닉 바꿈
저보다 형님들이시면서
자비도 없고...
뭐... 젊음도 없으시고...
그러는 거 아니에여...
심약한 마이피 주인장을 농락하는
손님들의 즐거운 모습
아, 그리고
이거 놓고가셨음...
저는 특별히 손댈일이 없는데
제 와이프는 필요없는 물건이다 싶으면
가끔 분리수거에 저랑 이것저것 담아서
밖에 같이 내다버린답니다
언제든 오셔서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