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그 부분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서
조언도 위로도 함부로 건넬수가 없는데
가볍게 극복 가능한 일로 치부하면 안되요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때만 해도
16년 17년 전 쯤인데
그 때도 자살하는 아이들 있었고
저 역시도 비슷했어요
힘든 게 당연하고 당연히 괴로운 기억이라
여태 극복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노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만들지는 마세요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57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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