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실망합니다
층간 소음 여전합니다
기둥식이 아닌 벽식으로 올리는 한
어쩔수가 없는듯
비싼 브랜드 아파트 라고 해서 막아주는 것도 없습니다
그냥 위층 아래층 이웃 잘만나기를 바랄뿐...
그거도 싫다면 선택은 꼭대기층
아이가 있는집은 요즘은 필로티 방식으로 올려서
1층은 없고 2층 부터니 2층 집을 구해야 것죠
방황하는늑대 접속 : 5536 Lv. 6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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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하수슬러지랑 건축폐기물 수입한걸로 시멘트 만들어쓰고
요즘 건설원가비율 잴 싼게 골조인데 골조마져 잴 싸구려 고집해서 층간소음 여전하죠
층간소음은 다행으로 여겨지는게
신축 5년도 안된거 균열생겨서 물새는 곳도 흔한편입니다
다들 아파트를 투기수단 겸하여 매입하다보니
이런 문제들을 함구하고 있죠
엑스맨 심어서 주민회 선점하고는
결함문제 무마시키거나 와이맨들이 집중하자클레임 먼저 걸어서
바지사장 앉혀놓은 하자보수업체가 하자보수이행금 싹 다 털어먹고는
일반입주자 하자는 끝까지 해결안해주고 법원공탁금 걸어놓고 하자이행기간 지나면 법적 책임없다고 도망가버리죠
진짜 부자가 삶의 터전으로 아파트 살때는
새집 안들어갑니다
새집사더라도 전세놓고 에이징 충분히 하고 들어가거나
피 주더라도 골치아픈문제 해결되고 하자검증된 3~5년차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