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머슬업을 얼마나 많이 수행할수있는지 테스트해봤습니다.
이전까지는 10회정도 수행했었는데, 조금 더할수있지않을까?! 하는 미련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머슬업만을 수행했습니다.
수행결과 13회수행이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횟수가 늘면서 자세가 흐트러지고,
온몸을 동원해서 쥐어짜듯이 수행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의 한두개에서 힘을쥐어짜내며 수행하면
근육성장에 꽤 도움이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한 한계까지 몰아부치면서 수행했습니다.
이후 딥스와 백레버를 수행했는데 딥스의경우 가능한 다리를 높게뻗으려 노력하며 수행했습니다.
그러다가 일정높이이상 치고나가니 무섭더라구요, 손목의 힘이 제어하기어려운 상태가되면 떨어질수있어서
이후부터 조심했네요.ㅋ 백레버는 어제수행하고 또 수행하니 별변화를 못느껴서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수행해봐야겠네요. 이상한게 어쩌다 수행하면 향상되있더라구요.ㅋ
내일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