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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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줄리엔강의 어깨 (13) 2014/03/11 PM 06:51

날이풀릴수록 어깨운동에 관심이가네요.
야상이나 패딩을 벗어던지고 옷차림이가벼워진만큼 어깨선과 실루엣이드러나는
봄옷들이 나오고있는데 제어깨는...

어깨지존은 누가있을까?하던차에 어깨뿐만아니라 타고난신체를가진 줄리엔강을보았습니다.
참 진짜 남자가봐도 정말멋있네요.여자였다면 그냥넘어갔을듯..ㄷㄷ

넘사벽이지만 보고있으면 운동의지가 솟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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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spin.com    친구신청

멋있다....

꼼꼼칠    친구신청

그래픽 같다.. ㄷㄷㄷㄷㄷㄷ

맛스타군    친구신청

격투게임 주인공같음

2.0 아이춰    친구신청

ㅇㅇ 카자마 진 보는줄..

미미큐77    친구신청

어깨빨이 진짜 중요한데..

참 어렵죠. 어깨를 운동으로 해서 근육 붙이는 방법도 있으나

선척적으로 골격이 딱 벌어져야 ..

타지않는쓰레기    친구신청

저건 진짜 운동해도 안되는 타고난 어깨;

한랭건조    친구신청

존나 멋지다 진심

창가의고양이    친구신청

진짜 멋지다

다른세상의 구름    친구신청

북두신권 찍어도 되겠어요~^^ 완전 멋지네요.

명스크는사기꾼!    친구신청

형보다 몸이 더 좋아. 캐부럽다.

잠만자1    친구신청

어깨골격이 무슨 원피스냐

보석은정말이지 너무멋져요    친구신청

벗고다니는게 제일멋잇어..

애넷아빠    친구신청

마도로스의 어깨!!!!
[운동] 몸만들기 자극사진 (13) 2014/03/06 PM 08:46

몸에대한 자극이 필요해서 몸짱을검색했는데요.

애들을보고도 자극이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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퐄샄    친구신청

근데 애기들 키 안크면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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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근력운동하나도 안했는데도 키안크는데요..뭐 ㅠㅜ

레이나짜응    친구신청

ㅠㅠㅠㅠ 애구 키안크는데 저러면

붉은망토    친구신청

아동학대 같다고 생각이 나네요..

초수기신 단쿠가    친구신청

욕구가 팍 사라진다

마법소녀RPG-7    친구신청

애들이 이런건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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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나이때의 귀여움은없네요.

양갱양갱이    친구신청

키안큰다

돌아온 한글97    친구신청

하체 운동 안시키면 키는 자라지 않나요?

쇼부봉    친구신청

굳이 하체의 문제가 아니라.. 척추에 문제라서..
키에는 안좋다고 합니다..

Gellert    친구신청

개인적으로는 혐...전혀 자극안되네요

헥마티아르™    친구신청

........솔직히 징그럽다;;

JackPot!    친구신청

충격이네..
[운동] 줄넘기 (4) 2014/03/06 AM 01:39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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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싱크홀 (3) 2014/03/01 AM 04:55

싱크홀은 주로 석회암지반에 잘발생한다고합니다. 지하수가 땅속으로 스며드는데 석회암층의
암반이 물에잘녹아서 땅속에 거대한지하수탱크를 만들고 인간이 지하수를사용하면서 점점
지하수저장탱크의 저수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빈공간이생기고 무게를견디지못한지반이
무너져내리는것이 싱크홀인것이죠.

근래에 중국에서의 싱크홀로인한 인명피해와 우리나라 인천에서발생한 싱크홀등을보면서
길을걷다가 땅이 꺼져버린다면 어떨것인가에대한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발밑을확인하면서 걷는습관이생기더군요.

별생각없이 길을걷다가 갑자기천길낭떠러지로 떨어졌는데, 다행히 눈을떠 일어나보니
온통 암흑천지의 세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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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토    친구신청

별생각없이 길을걷다가 갑자기천길낭떠러지로 떨어졌는데, 다행히 눈을떠 일어나보니
온통 암흑천지의 세상이라면...

........ 그리고 소드 마스터에 9써클 마법을 배워서 엘프 마누라와 드래곤 을 애인으로 두고 나라 몇개 말아 먹으면서 잘먹고 잘살았답니다...... 가 될지도 ㅋ

프롤    친구신청

갑자기 바닥이 꺼졌다.
다행스럽게도 특별하게 다친 곳은 없었다. 하지만 온통 어둠컴컴한 상황이라,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다. 하늘을 올려다보아도 보이는 것은 어둠뿐.
이런 곳에 가만히 기다릴 수 없었다. 무엇보다 어둠속에 홀로 남겨져 있다는 두려움에 미쳐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천천히 내딛던 발걸음은 점차 평범하게 걷는 속도만큼 움직이게 되었고 그렇게 한참을 걷고 있을 때였다.

-쿵.

벽이다.
무엇인가가 앞을 가로막았다.
그리고 그런 그때였다.
어둠속을 그어진 한줄기 선과 함께, 그것은 곧 보름달처럼 동그랗게 채워져갔다.

"인간? 나는 수만년을 살아온 드래곤..."

그것이 바로 나의 이야기의 시작이다.

정심일도    친구신청

엌ㅋㅋㅋ 필력보소
[이슈] 써글넘들!!!!!!!! 평창때 두고보자!!!!!! (1) 2014/02/21 AM 04:05
참 어이가없네요.
우려하던일이 일어났네요.
좋은경기를 치뤘음에도 가산점이적어서 지다니요.
이새벽까지 가슴에불을지르면서 김연아선수를 응원하고 또 경기내용에 만족하고기대했는데
정말 써글넘들!!

짜다는 수준을넘어서 짱나네요.
김해진, 박소연선수가 점수판을보면서 눈시울이붉어지는 장면을보면서
저도 눈물이났습니다. 너무 분하네요.

너무 분하지만 김연아선수 본인만하겠습니까... 너무열심히 잘해주었고
고맙습니다.

아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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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국출신선수들!! 당신들의 소치올림픽기록 깰수있나보자!!
앞으로의 모든국제대회에서 다시는볼수없는 점수들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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