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못하는 건 이해를 하겠지만 장애인 주차 구역에 한다는 것은
생각이 없는겁니다.
마트나 다른 공공 주차장에서 당당하게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 하는 인간들 보면 진짜 사진 찍어서 신고해 버리고 싶어짐.
가끔 머리와 개념이 장애라서 장애인 주차 구역에 대는구나라고
그냥 넘기긴 하는데 그래도 빡치긴 함;;
예전에 회사주차장에 에쿠스 한다가 주차선을 개떡같이 밟고 주차해 있었음, 창고앞이라 물건을 실어야 하기도 하고 남의회사 주차장에 너무 무례하게 대놔서 저렇게 바짝 붙여서 대놓고 물건을 실고 있었는데.. 자주랑 애인(남자)인 놈이 와서 차를 바짝 붙여 댔다고 개지랄을 떨던게 생각나네요.. 돈 없는 거지같은 놈들이라나 뭐라나.. 제 경험으로 볼때.. 저 bmw 운전자 저 차 운전자 전화해서 개지랄 떨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