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적은 공격을 하기전에 느낌표로 나 공격 할 것이다 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스파인으로 작업을 할때에는 꼭 첫프레임에 모든 정보의 키를 하나씩은 다 만들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공격 대기시간을 주어서 이때 공격을 많이 당하면 공격이 취소되게 하려고 합니다.
데이터 구조가 점점 복잡해질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코드도 점점 생각할께 늘어나서 개발속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선해진 날씨 덕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서 다행입니다.
진짜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군요. 일주일만에 여름 -> 가을로 바뀌다니..
개발과정은
여기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9월에 잠깐 여름이 올듯 합니다...
빨콩한번 제대로 맞으면... 아 다시 여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