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원본바로가기 → 여기를 클릭하세요 ←
오늘은 항상 하던 뮤지컬 소개에서 벗어나서 웹툰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합니다.
다들 이제 매일 올라오는 웹툰을 다 보시면 어느 웹툰이든 정주행을 하나 하게 되실텐데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숨은 명작 키스우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는 최대한 스포일링 없이 예고편 느낌으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씨 할아버지와 무아
평생 나무를 사랑했던 한 남자는
그 와중에서도 자신의 정원에 살던 한 마리 나비를 걱정해 줍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살던곳이 아닌 곳에 오게 됩니다.
그 곳은 '언덕' 이라고 불리는 곳이였습니다.
그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자는 뜬금없이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설씨 할아버지는 정원의 지배인 무아앞으로 가게 되지만 무아는 그를 놓아줍니다.
아아악!!!
과도한 스포일링으로 여러분의 관람을 막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키스우드는 판타지계의 엄청난 명작입니다.
소재, 설정, 그림, 스토리등 어느 것 하나 빠질 게 없는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키스우드를 아직 안보셨다면 웹툰을 많이 보았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웹툰계의 거목이자 판타지의 새로운 지평인 키스우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원본바로가기 → 여기를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