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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번선거 정의당 충북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이모씨
장애녀를 성폭행하고 이를 빌미로 결혼
이후로 상습적으로 학대를 당함
결국 도망가서 쉼터에 들어가서 3년의 재판끝에 겨우 이혼
논란이 되자 후보는 사퇴하고 런
정의당은 수사결과를 지켜본후 징계하겠다는 입장
전엔 닥치고 조지라는게 니네 방침아니었나? 또 자기식구는 해당아닌가봐ㅋ
여자측 주장대로라면 이건 뭐 인간조무사 핵폐기물 수준인데...
페미니스트는 잠재적 성범죄자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