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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게임 회사 프로그래머 면접보고 왔습니다. (7)
2015/06/16 PM 09:10
지난 금요일과 오늘까지 두 번 회사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복장에 대해 조언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솜씨가 많이 떨어져서 생각보다 면접을 잘보진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 면접의 경우 기술 관련 질문이 많았는데 상당히 쉬운 질문을 답하지 못했습니다.
회사 문 나와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니 답변이 떠오르더군요. 3 분만 빨리 생각해냈어도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오늘 면접 본 회사는 급여나 근무 환경과 관련없이 꼭 일해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제대로 못하고 나오니 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단 처음 본 면접 결과는 내일 알려준다고 하니 결과를 보고서 더 지원할지 결정해야 겠습니다.
면접 보면서 느낀 점은 학원 출신이다보니 기초가 부족함이 느껴지고 포트폴리오를 나름 열심히 만들었는데 한 번도 안 보고 면접 들어오시는 것 같아 조금 서운했습니다.
나름 근성 가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솜씨가 딸려서 이걸 표현할 길이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증거라면 작년에 찍어서 올린 다크 소울 영상입니다. ^^
VIDEO
내일은 1 년 동안 공부한 거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관해야겠습니다.
[뻘글] 내일 면접 보는데 뭐 입고 가면 좋을까요? (28)
2015/06/11 PM 08:59
내일 게임 회사 면접보러갑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지원했습니다.
문제는 입고 갈 옷이 없네요.
바지는 있는데 상의가 없네요.
현재 갖고 있는 상의는 긴거라서 내일 입기엔 너무 더워서 내일 아침에 반팔 하나 사서 입고 갈까 생각 중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 면접 보는건 처음이라서 그냥 반팔 입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반팔에다가 검은 자켓(검은 자켓만 있어서...) 입고 갈까도 생각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너무 더워서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하고 있네요. 면접 준비 해야하는데...
[뻘글] KUNG FURY 나왔네요 (0)
2015/05/29 AM 10:29
예전에 킥스타터 할때 재밌게 봤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VIDEO
이건 공식 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bS5P_LAqiVg
풀 영상은 여기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스팀에도 올라와있고, 게임도 나왔네요.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이 많은게 거슬리지만, 재밌습니다.
[께임] 뱅퀴시랑 페르시아의 왕자 클리어! (2)
2015/03/20 PM 07:11
최근에 그동안 밀렸던 게임들을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이틀 전에 뱅퀴시를 클리어 했고, 오늘 페르시아의 왕자 잊혀진 모래를 클리어 했습니다.
뱅퀴시는 슈팅 부분은 참 훌륭한데, 다른 부분이 영 별로더군요.
특히 캐릭터들이 너무 별롭니다.
게임에 나오는 군인들이 군인 코스프레하는 느낌이네요.
여캐도 의욕 상실하게 만들고...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팬으로서 잊혀진 모래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특별히 문제있는 부분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특출난 점도 없더군요.
단점은 없지만 장점도 그닥인 밍밍한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페왕 시리즈라고 생각 안한다면 그럭저럭 평범한 게임입니다.
도전과제 만점까지 하려고 했지만, 그건 나중에 천천히 해야 겠습니다.
현재 도전과제 점수는 3만 2천점 조금 넘었습니다.
페왕 하기 전에 닌자블레이드를 하려고 했는데, 첫 스테이지 클리어하고 나서 포기 했습니다.
너무 재미없네요. 가뜩이나 QTE 싫어하는데 닌블은 정도가 심하단 느낌입니다.
이어서 리멤버 미를 클리어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