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논리라면
이번 강제징용 판결에서 논평 하나 안 내고 버티는 매국노 쪽바리들이 패미보다 낫다는 걸로 이해하면 되나?
아니면
권익위 전수조사 거부하고 말도 안되는 감사원 주장하면서 부동산 조사 뭉개는 부동산비리가 더 낫다는 걸로 받아들이면 되나?
그것도 아니면
지 주댕이로 2시간 동안 닭년 꼬끼오 소리 듣고 감화 되서 2년 갖다 바쳤다는 즙짜기 달인 이준석이가 자기들을 대표하는 리더십의 표본이라고 보는거라 이해하면 되나?
알수가 없닼
근데 문제는 국힘 지지자들은 전통적으로 콘크리트라할만큼 나라 팔아도 찍는다는 인간들이라...
그렇게 중도들 표를 잃으면 결국 손해보는건 민주진영뿐이라는게 웃픈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