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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잡담 ] 보통 SMG의 개머리판 길이가 어느정도 되나요??? (2)
2014/01/24 PM 02:55 |
너프를 이것저것 사서 조합하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총열과 스톡이 호환되는 재미가 있어서 상당히 많은 바리에이션이 가능하지요
위 조합짤은 외국예시로 너프 슈퍼소커-라이트닝 스톰 이라는 물총 시리즈 제품의 스톡입니다
해외 사이트들을 뒤지고 뒤져서 27.5 cm라는 스톡 길이 정보를 입수했는데
너프는 애들용 기준으로 만들어서인지 아무리 긴거 갖다붙여도 작은 거 같아요
밀덕이시거나 전동, 가스건 가진 분들
보통 소총이나 서브머신건 개머리판의 길이만 따로 보면 몇cm정도인가요?
라이트닝 스톰은 국내에서 구할 수가 없어서 번개마크가 없는 (아래쪽 물총)-스위치샷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도색하면 좀 볼만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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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중단 ] "고통속에 죽었다"..美 사형수에 '신약실험' 강행 (15)
2014/01/17 AM 09:56 |
LINK : //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40117055406317 | (애틀랜타=연합뉴스) 김재현 특파원 = 유럽의 사형약물 공급 제한 조치로 미국이 사형집행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오하이오주에서 사형수에게 처음으로 주입한 대체 약물이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오하이오주 교정국은 16일(현지시간) 1994년 임신 7개월의 20대 여성을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데니스 맥과이어에 대해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사형을 집행했다.
참관인들은 처형 절차가 15분간 진행됐으며, 맥과이어가 사망 판정을 받기 전 10분 동안 가쁜 숨을 몰아쉬고 온몸을 떠는 등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고 전했다.
사형수가 고통을 호소하자 그의 자녀와 며느리는 울부짖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맥과이어의 사형 집행에는 진정제인 미다졸람과 진통제인 하이드로모르폰을 섞은 혼합제가 사용됐다.
미국에서 사형은 진정제인 펜토바르비탈을 주사한 다음 근육 이완과 마비 효과가 있는 약물을 투여하고 염화칼륨을 이용해 심장을 정지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유럽연합(EU)의 공급 제한 조치로 미국 내 펜토바르비탈 재고가 지난해 9월 바닥을 드러내자 오하이오주는 사형 집행을 미루고 다른 약물 사용을 적극 검토해왔다.
이에 변호인단은 펜토바르비탈을 대체하는 미다졸람이 고통을 유발하는지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형 집행에 반대했지만, 결국 오하이오주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
맥과이어가 고통 속에 숨을 거두자 학계 등 사형 폐지론자들 사이에서는 "사형수가 신약의 실험대상으로 사용됐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번 논란으로 수면 마취와 진통 효과가 검증된 프로포폴을 대신 사용하자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지만, 미국에서 사용되는 프로포폴이 독일에서 수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지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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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
신난다!
다 죽어버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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