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플스1을 샀을때 처음으로 구매한 타이틀인 바하3(와 파판9)
(다만 그때는 정품이 아니었... ㅠ.ㅠ)
질 발렌타인 누님이 딱!!! 당시 게임라인 표지도 이 누님이었는데 추억이네요. ^^
사이드가 없어서 아쉽지만 사실 본편이 꽤나 비싸서(79000원??) 사이드 없는 중급 상태의 물건을 싸게 구매했네요.
메뉴얼이 딱!!
예나 지금이나 일본어를 읽지 못하여 슬프네요. 뭔소리여. ㅠ.ㅠ
대충 캐릭터 소개 한다는 짤.
대충 공룡잡는 게임 광고짤
대충 시리즈 게임들 광고 짤
마무리는 네메시스~
초반부를 잠깐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저때 만큼 게임이 재미있지 않아요...
디나가던 84년생 아재 게이머 였습니다 좋은 물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