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모드로 클리어 했네요.
동선이 아직 덜 숙지 되어서 간신히 2시간 안으로 들어왔네요.
회복 아이템 1회 이하 사용 업적까지 같이 진행했는데
지원모드는 자동회복이 있어서 수월하게 진행한거 같네요.
그나저나 딱히 공략을 보고 진핸한건 아닌데 2회차 만에 동선이 그래도 2시간 안으로 나올 만큼 정리가 되다니.. ㅠㅠ
2편 리메이크 만큼 즐기기는 역시 어려운 건가 싶네요.
나이프 플레이를 도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게 보스전 구간에서 안될거 같은 구간이 좀 있어서 고민되네요. ㅠ
너무 짧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