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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를 할때도 그런 느낌이었지만 공포겜은 인벤토리 압박이 더 크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탄약이냐 회복 아이템이냐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 같은 상황이 항상 찾아오니
다행인건 지금까지 데슾을 진행하면서 아직은 총알의 압박을 받고 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연출, 분위기 이런것들 때문인지 쫄리게 진행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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