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5] 파크라이 5 윌리스 헌틀리 - 애국자의 행동

개인적으로 파크라이5는 악역이 참 죽여버리고 싶은 캐릭이라 나름 몰입해셔 진행하고 있네요.

악역만 보면 전작보다는 좀 별루인데 와. 진짜 꼭 죽인다. 하면서 진행하게 되네요. ㅋ

개연성이라 스토리 그런게 좀 별루라고 하던데

진행하다보니 왜 별로 라고 하는 진 알거 같더라구요. ㅠ

확실히 아쉬움이 있는 게임이네요.

[tuck]

사실 따지고보면 복선이 없는건 아니라서 개연성은 그렇게 나쁘진않는다고 생각하긴하는데.
문제는 특유의 전개방식때문에 자유도가 좀 많이 떨어지죠. 스트레스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참 좋게 한 게임인데 단점이 많이 깎아먹어서 아쉽긴합니다.
5편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던까지 챙겨서 하셔야 이야기의 완전히 끝을 맺을수있으니 참고하셔요.

[Bictory]

어짜피 시작하셨으니 엔딩은 보시겠네요. 제발 뉴던은 하지마시길

[SupremeType]

개인적으로 기대를 저버린 5편이었습니다. 지른게 아까워서 일단 엔딩은 봤는데
몰입도 안되고 총쏘는 느낌도 별로더군요.
오픈월드 좋아서해서 유비놈의 어지간한 오픈월드는 다 해봤는데 파크라이만
5편을 끝으로 후속작 손절했습니다. 3~4편은 재밌게 했었고 4편은 특히 생각나면
틈틈히 했었는데 6편은 좀 다를거라 믿고싶네요.

[E.L.Works]

개인적으로 파크5는 "Only You~" 이벤트가 짜증나긴 하는데ㅎ 그래도 저는 잼나게 즐겼네요.
그리고 뉴던은 파크5 DLC급인데 풀프라이스로 따로 팔았다는게 개빡치긴하죠.ㅎ
뭐... 결국엔 덤핑되어서 DLC수준의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긴 합니다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