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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로 부터 세상을 구하는 게임이야 아주 많지만
묘하게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인지 몰입감이 있네요.
게임 상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몇천만명의 목숨을 살린것 같아 영웅이 된 기분 입니다.
뭐 이런 것 때문에 게임을 하는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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