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가 2년 8개월간
단 한 푼도 안 갚고 배째라 시전
무려 336만원 깎아줄테니 제발 좀 갚아달라..
이 마저도 9개월 분할로 받기로 했습니다만
채무자가 상환일을 어겨서 제가 극대노했습니다.
오늘 법무사님이 요구하신 자료 들고
법무사 사무실에 갔는데
이자?를 청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연 5% 청구해서 소송들어가면 된다고 함
336만원 깎아준다고 한 약속도
채무자가 <채권 합의서>를 어겼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하나도 없다고 하심.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