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jjker7644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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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파트 살다가 빌라가서 살아본 후기 (24) 2020/11/22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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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_Resolution    친구신청

소스가 클리앙이면 더신빙성 있는거아님 ㅋ

루리웹-107492373209    친구신청

괜히 같은지역에 빌라만 안오르는게 아니라능..

Ra2ny_Day    친구신청

티키타카 ㅋㅋ

CamilleBidan    친구신청

신축빌라들은 어느정도 해결은 됨

아마딜로    친구신청

빌라들중엔 관리비도 걷고 주기적으로 의논하고 관리하는 곳도 많아요.
저기는 상당히 안좋은 케이스인듯

Nearly Dead    친구신청

https://phmkorea.com/23792
다세대 = 건물주 없음 = 건물 터져도 무너져도 위층에서 물 새도 아무도 책임 안 짐
다가구 = 건물지 있음 = 문제 있으면 해결해줌
이거 반드시 아셔야 이분이나 저처럼 피 안 봅니다 ㅠㅠㅠ

스미카    친구신청

전 2018년 말에 완공된 신축빌라인데 소음때문에 미치겠어요..
들어올땐 옆집 윗집 살던 사람들이 조용해서 몰랐는데
그분들 이사가고 노인부부랑 중고차딜러 하는 남자 들어오고부터는 으악..
이사가고싶은데 집값이 엄청 올라서 답이 없네요 ㅠㅠ

털어봤자없서    친구신청

빌라에비해서 아파트가 단열이나 뼈대나 등에서 더 깐깐하게 들어간다고 봤음 아파트말고 빌라가 더 저렴한건 그만한 입지와 주거공간 소음 등에서 더 낮은건 어쩔수가 없음. 이걸 모르고 빌라로 가면되지 않느냐라는 소리는 안나왔으면 함

만평로타리2    친구신청

21세기에 4번 처럼 복장과 위생문제를 제기할 정도면 어느정도임?
어디 판자촌인가? ㅋㅋㅋ
한가지는 확실할듯. 저 사람 자식은 빌라나 영세민 아파트 사는 아이들하고는 안 어울리겠네요.

MRㅎ    친구신청

빌라도 빌라 나름
서래마을이나 한남동 성북동 이런데는 비쌈

스키파카    친구신청

이거 다 정독했는데 어느정도 맞는거같네요 빌라살다가 아파트왔는데 정말 하늘과땅차이 ;;;;

MagicHippo    친구신청

빌라는 신축이건 구축이건 위아래옆집 소음 노답입니다.
아파트도 소음 있다? 살아보면 아파트는 새발의 피입니다.
빌라는 옆집 청소기 소리에 자다가 깹니다.
그리고 안방이 계단 옆에 위치한 신기한 구조도 있는데
계단 올라가는 소리에 자다가 깹니다.
빌라는 무조건 탑층이 그나마 답입니다.
이상 구축 신축 빌라 아파트 다 살아보고 느낀점입니다.

미키쿠마    친구신청

사실 모두 돈만여유로우면 아파트인건 누구나 알죠.

CamilleBidan    친구신청

빌라도 빌라 나름이라고

요즘 신축 빌라둘은 대부분 해결 되어 있는 문제고

연얘인들이 주로 사는곳이 고급 빌라인거 보면

아파트고 빌라고 그냥 비싼집이 짱이다가 결론

파란나비.    친구신청

반지하 -> 빌라 -> 아파트 순서로 각 10년씩 살아본 느낌으로썬, 1,3,5 구조적인 단점은 공감합니다. 그 외에 치안 부분같은건 동네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ZyKiZyKi    친구신청

이건 빌라 문제가 아니라 그지깽깽이 동네에 잘못된 집을 간게 문제인듯

일일업무보고    친구신청

이웃 잘만나야됨
이게 엄청남...

GM=Nintendo    친구신청

빌라가 아파트살다오면 구리긴 한데

저건 너무 구축으로 간거 같은데.
못해도 30년은 된듯한;

백see    친구신청

빌라의 단점만 늘어놓고 아파트가 최고니까 아파트에 살아라~
마치 아파트값 올리려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아님 말구요~

송하나둘검찰총장    친구신청

어디 달동네로 이사간듯

KOR_TTWOOD    친구신청

아파트도 오래되고 위치 안 좋고 그런곳 가면 빌라보다 못 한곳 많음
지방에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우선 아파트내 주차장 이용못함
진짜 한가구당 3대 이상의 차는 있는것 같음..(체감) 늦게 퇴근하면 주차할곳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유료주차한적도 있음.(골목 도로마저 꽉참)
소음문제도 마찬가지 복도식아파트였고 한층에 개라도 키우면 온 층이 다 시끄러움.
옆방에서 게임하는 소리도 들려서 무슨 게임하는지도 알수 있음.
기계식 키보드 쓰는데 시끄럽다고 바꿔달라고 포스트잇도 받은적 있음.
주변에 술집도 많고 유흥가도 멀지 않아서 늦게 퇴근하거나 걸어 다니면 무서움.
술먹고 길거리에 볼일보고 토하고 싸우고 병 던지고 매주마다 발생하는 이벤트임.
아파트라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신축이나 관리 잘된느 빌라가서 돈 모아서 아파트 사도되고
괜찮은 빌라는 주차장도 잘되고 CCTV, 공동구역 청소도 잘되고 좋음

一目瞭然    친구신청

그냥 빌라든 아파트든 어디에 어떤 사람들과 사냐에 따라 달라짐.

kimpol3    친구신청

13평 아파트면 그게 그거일거 같은데.
역체감이니 뭐니 그런말할 정도로 좋은
환경이 아니지 않나..
그리고 요샌 타운하우스 잘 되어있던데,
당연히 아파트든 빌라든 구옥들은 어쩔수 없을듯.
재개발, 신도시가 괜히 흥하는게 아니니.
청약으로 분양받는길을 노려보는게 나을듯.
그리고 썩어도 준치라며 자기만족하면서
서울 변두리 구옥에 하층민으로 사느니,
그냥 출퇴근 조금 걸리더라도 경기도로 나와서
좋은 환경에 사는게 아이한테나 가족한테나 백배 나음.

캐미화이트    친구신청

빌라사는데 관리비로 이것저것 다 주변 정리하고 청소하고 관리다함

센서 나가면 센서 갈고 우편함도 오래됀거 바꾸고

자동차 차단봉도 설치하고 집집마다 리모콘도 지급하고 cctv도 달려있고 있을거 다있음,,,

경비아저씨만 없지,,,

근데 요즘도 13평 아파트가 있음?

깡촌인 여기도 13평아파트는 진짜 한 3~40년됀것들뿐인데,,그나마도 다 재건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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