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냥 잡다한 피규어 가격 얼마안하는거 모아서 장식 이었는데
인피니티워 뽕으로 핫토이 시작 영화빨인지 아이언맨만인지(가격이 비쌈)그때 무슨 생각으로 사서 모으기 시작한건지
처음 사서 와 진짜 영화빼다박게 만들어서 사기 시작 데돌프3체 채우고 리베로 장식장 이렇게 다채우니깐 얼추 산가격 보니
1500만원 어치 지름(아이언맨 가격이 비싸서...그때는 딴거는 떨어져도 아이언맨 가격만큼은 안떨어 졌는데
지금은 가격 하락)아이언맨 말고도 이것저것 스파이더맨등 어벤저스 라인 다산가격
엔드게임 끝나고 뽕식기 시작 엔드게임 미리 전액(잔금도 있긴하지만)예전에는 만원만 내려도 양도 잘되었는데 이젠
2만원 양도도 안됨 뽕식어서 그런건지 돈딸려서 그런건지 처음에는 장식장 꽉채웠던 핫토이들 이젠 계륵.스트레스 수준
다행이 마크3 쿼터 처음엔 사고싶었는데 다행이 살생각도 안듬(나중에 물량 풀리면 살려고 했는데 이젠아님)
그냥 유투브 리뷰나 보거나 할껄 아니면 그냥 조금만 살껄
이돈으로 부모님 안마의자 사거나 내가탈 중고차 살수있는돈인데 현타 심하게 오네요
소음이문제가아니라 물센적이 있어서 매일 천장을 체크하게 되는게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