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신 글로 보아 찾고 계신 게임은 2000년대 초반이나 중반에 출시된, 디아블로2와 비슷한 스타일의 액션 RPG 게임으로 보입니다. 카툰 렌더링 스타일, 로컬 멀티플레이, 그리고 착용 아이템이 캐릭터 외형에 바로 반영되는 특징을 가진 게임이라면, 몇 가지 가능성이 떠오르는데요:
1. **Sacred (세이크리드)**
- 디아블로 스타일의 액션 RPG.
- 아이템 외형이 캐릭터에 반영되며, 로컬 멀티플레이를 지원.
- 하지만 카툰 렌더링은 아니어서 제외될 가능성 있음.
2. **Divine Divinity (디바인 디비니티)**
- 디아블로와 유사한 오픈 월드 액션 RPG.
- 그래픽이 좀 더 리얼리즘에 가깝지만, 한 번 확인해 볼 만함.
3. **Silver (실버)**
- 약간 더 오래된 액션 RPG지만, 그래픽이 독특하고 캐릭터와 아이템 상호작용이 깊음.
- 다만 로컬 멀티플레이는 미지원.
4. **Fate (페이트)**
- 카툰 렌더링 스타일의 디아블로 클론.
- 아이템 외형 반영 및 간단한 멀티플레이 지원.
5. **Throne of Darkness (토론 오브 다크니스)**
- 일본풍 설정과 디아블로 스타일의 액션 RPG.
- 그래픽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로컬 플레이 및 독특한 요소가 있음.
작성하신 내용을 바탕으로는 **카툰 렌더링**이 중요한 힌트인데, 이 조건을 만족하면서 로컬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은 제한적입니다. 혹시 추가적인 단서(예: 발매 시기, 스토리 배경, 개발사 정보 등)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찾아보겠습니다!
유튜버들 망가지는거 많이 봤는데
결국 자기한테 돈주는 사람들이 원하는 말을 하는 쪽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돈벌려고 그 짓하는 것일겁니다.
아 물론 그 유튜버는 처음부터 돈 노리고 들어올걸로 알고요.(극우 개그맨 유튜버는 손에 꼽죠)
극우 유튜버들도 자기가 거짓말 하는거 알면서 하는거에요. 그러면 슈퍼챗이 막 터지니까요.
정확히는 왕당파 내지는 전제주의자라 불리는게 어울리죠.
정상적인 민주정으로 통치하는 사회에서의 보수라기 보단 맹목적으로 나의 주군을 모시는 쪽에 가까우니까...
한가놈이 왜 애국보수(라지만 실상은 군주정을 숭상하는) 할배들에게 강남좌파, 빨갱이라고 욕을 먹겠습니까?
주군을 잘 보필하지 못해서 입니다.
그래서 배신자 취급을 당하는거죠.
웅이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