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내 게임개발사들은 태도가 한결같다.
유저들 개무시에 어떻게든 확율형 아이템 팔아먹을려고 하는 태도들
사실 적당한 확율형 아이템들은 게임의 재미와 묘미이다.
하지만 국내사들의 확율은 극악의 카지노보다 확율이 낮은 뽑기템들뿐이고
지금까지 페그오 간담회 그리고 어제 14시부터 시작해서 방금 끝난 미비노기간담회까지
회사를 대표해서 나온새끼들이 결정권이 전혀 없다...결정권은 이사나 사장급들한테 있는듯
간담회를 운영총괄이나 GM팀장들하고 해야할께 아니라 대가리들하고 해야할듯하다.
검토 노력 확인 검토 확인 노력...메크로 답장한 한새끼들인가 답변도 메크로다.
한결같아서 참......앞으로 넥슨 메이플 간담회도 안봐도 알꺼 같다.
그냥 국내 게임사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