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자뇨끼 파스타를 만들어볼거에요!
우리집에 점순이 왔다갔니 우리집에 감자 무슨 일이지 왜 감자가 남아돌고 그러지
물론 집구석에는 이렇게 생긴 감자놈 남편놈도 남아돌지만!
그러니 남아도는 이놈들을 먹어치우자!
물론 요리 방법은 내 마음대로다!
1)
감자를 푹- 쪄요
2)
찐 감자에 밀가루,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어요
3)
사정없이 으깬다! 스매쉬! 헐크 스매쉬!
4)
동글동글 빚어줍니다
5)
사실 빚는건 감자같은 남편놈에게 시켰어요 ㅋㅋ
먹고싶으면 도우란 말이닷!
6)
다 빚은 감자 반죽을 살짝 데칩니다.
7)
파스타 면을 삶아요
8)
베이컨, 콩송이, 양파를 볶아요.
9)
볶은 재료에 시판되는 토마토 소스를 왕창 들이붓고 조금 더 끓이기
10)
남편놈이 배가 많이 고프다고 해서 플레이팅을 포기하고
납작한 접시 대신, 깊은 그릇에 파스타면과 데친 감자알을 수북하게 올려요.
완성한 소스를 들이부어주면
따란 -
내멋대로 감자뇨끼 파스타 완 - 성 - !
데친 감자알이 매끈매끈하고 쫄깃해서 식감이 좋아요!
시판되는 파스타 소스라도 건더기를 더 푸짐하게 넣으니 감칠맛이 훨씬 살아나요!
라고 남편놈이 말합니다.
남아도는 감자는 처리했는데
감자같은 감자놈 남편놈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