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못한 일이고 ..어차피 가수로써 외부 커리어가 더 많으니 그리 큰 타격은 아니겠지만
731부대를 독립군 부대라고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잘 활동하고
하얼빈감옥이라고 하신분도 아직 계시니
오히려 더 엄격해야 할곳에 대충한다는 느낌이 들고
여협논란......
물론 물의를 일으켜 사퇴한 남자연예인도 많으니 머라고 하기 힘들지만
그들이 보는 관점은 여협 연예인에 대해 관대하는 건데
비교적 장동민은 무도외에는 하차한것이 없고
힙합의 그 더러운 가사 쓰고도 잘 활동하니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가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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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광복절에 그런짓을 한것은 충분히 잘못한거고.
다른 연예인도 육일기 문제 터졌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았던것 같거든요.
일단 저는 무엇보다
연예인은 일개 딴따라일뿐이고
도덕적인 잣대를 너무 들이 내미는것은 이상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정치인에게 더 그런 잣대를 들이 내일어야 하는데
그 반대인게 가장 짜증난거구요
여협에 관한것은 댓글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뭐에 대한 잘못인지도 안적혀있는 그런 반성문이 오히려 사태를 더 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