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이 뭘 하건 이득보는 세력은 있다.
똑같이 이득보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따져봐야하는데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공부했다면 반일에 대해 의문을 가질 이유가 없지않나?ㅋㅋㅋㅋ
거기서 암만 논리 들어대도 브레이킹 걸리니까 이젠 대놓고 친일이 정당하고 일제도 정당했다고 남들 머가리도 깨는중ㅋㅋ 이런거 보면 역시 나라가 개혁됫을때 반역자놈들 삼족을 멸해놔야되는게 맞다니까
국민연금의 지급이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는 이상 지급안해도 그만입니다. 괜히 법하는 양반들이 계약서로 대화한다는게 아닙니다. 국민연금 취지 자체는 좋지만 고위관료들이 자신들 용돈 마냥 이리저리 종횡하기 너무 쉬운 구조입니다. 오히려 국민연금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는게 이상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