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정부의 역활이다.
문정부는 동결했는데, 윤정부는 왜 동결 못 시키냐?
세수가 줄어서? 법인세 종부세 깎아줘서?
엄한데 세금 다 써버려서?
이유가 뭐가 되었든 그게 무능한거지.
돈 써야 되는 데는 안쓰고, 안써도 되는데는 막 쓰고.
용산 이전 비용만 아꼈어도, 동결까지는 아니라도 인상폭은 줄일 수 있겠다.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게 정부의 일이고, 그런데 쓰라고 내는 돈이 세금이다. 이 정부는 세금을 다른 곳에 쓰고 있는 거고.... 또한 연료비 오른다고 몇달부터 엄청나게 떠들어 댔는데 그 대비를 거의 하지 않는 무능의 끝을 보여주는게 지금 사태. 무능이 아니면 직무유기라고 부른다
당장 여기서도 문죄인 문재앙 이지랄 하면서 여기저기서 난리 치고 지랄하겠죠
그러고 보니 부동산 대란때 그지랄 하고 다니던 놈들 한명도 안보이는거 신기하네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마이피에서 내가 집을 사야 하는데 집값이 올라서 못산다고 지랄 염병을 떨던 놈 하나 있었는데
정권 바뀌자 마자 글하나 안쓰고 아예 보이지도 않음..
그 당시 부동산관련해서 거의 매일 글을 썼던거 생각하면 뭔가 그후에 어찌 되었는지 이야기 할법도 한데
아예 보이지도 않는거 보면 참...
1. 윗분들 말대로 땅값은 오름.
2. 구축의 건물 값은 0에 가까워져감. 그러나 재건축을 통해서 용적률 버프를 받고 건물을 지으면 건물의 총량이 늘어나서 내 소유의 금액이 커진다는 기대감으로 가격이 오름.
3. 재건축 후 용적률 꽉채운 건물은 결과적으로 다음 재건축 기대가 없기에 감가상각되는 소비재라고 봐야하지만 거래하시는 분들이 계속 높게 거래하니 그러라고 해야함.....
웃프게도 다음에 또 국민의 힘에서 대통령이 나온다고 해도
윤석렬보다 나은 인물이 있는가 하면 딱히 없다는 거죠.
자기네도 그걸 잘 아니까 정치 초짜를 데려다 대통령을 시키긴 했는데...
다음 대권 주자로 한동훈이 지목되는 걸 보면 최악 보다 더 최악은 항상 있는가 봅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