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ㄱ] 어게인 마이 라이프 재밌네요

예전 손현주 배우 주연의 추적자,

고수 주연 황금의 제국 다음

최수종 주연 프레지던트

그리고 이 드라마, 이준기 주연 어게인 마이 라이프

원작이 있어서 그런지,드라마 속도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쉼없이 휴대폰으로 보고,집에서도 보고,1배속 정주행 중입니다.

하지만 보면서도 뭔가 찌찌부등한 느낌이 있습니다.

지나친 속도감 때문인지,아니면 현실의 모습이 대비되어 서 그런 것인지...

[[鍊主]양민미쯔]

검사가 왜 싸움까지 잘할까.. 쩝..

[모모 블라섬]

잼있게 보고있는데 정말 불만인게...
1. 너무 대사가 유치함... 만화라서 그런가... 서로 이름 부르면서 웃는 장면이라든가. 의기투합하는 장면들 죄다 오글거림....(그러다가 이경영 나오면 연기가 개쩔어서 다른 드라마 보는것같음...)
2. 이준기가 계획이 매번 있는것처럼 그림을 그리는데... 이상하게 매번 실패함 ㅋㅋㅋㅋ 예측 다 하는것처럼 하는데 죄다 얻어맞음....

[[鍊主]양민미쯔]

마지막에 이경영 비서가 도와줘서 살았지 안그랬으면 골로 갔을듯~ㅋㅋ

[the Strategist]

뒤로 갈수록 좀 별로였어요. 처음엔 좋았는데 아쉬웠음.

[ootori]

초반에 재미있고 천하그룹 아가씨가 이뻐서 재미나게 보기 시작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그냥 사이다를 위한 개연성 없는 전개들만 이어져서 별로였네요.

[던힐프로스트]

통수통수

[먹구름먹]

재밌는 작품이죠

열혈사제 느낌 나서 좋았네요

[하얀밤]

초중반은 재밌었는데 후반 갈 수록 힘이 빠졌음..
정상훈 뭐 할 줄 알았더니만 ㅋㅋ

[이런제길]

원작이 딱 양판소 스타일이라 주인공 외엔 죄다 없어도 되는 공기 수준의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