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한테서 뇌세포 쪽에 꽈리?가 4개 정도 있다는데 진짜 평생 듣지도 못했네요.
어머니도 그런게 잇는데 뇌동맥?하여튼 뇌세포 중에서 터져가지고 심각하데요.
그리고 수술중이신데 진짜 기적이 있으면 평소처럼 다시 활동이 가능하신데 나머지는 진짜 뇌졸중 중풍 걸릴수도 있고 더 안좋아 질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 눈물 흘리시는거 처음봤어요 저하고 형하고
진짜 부처님 예수님 있으면 어머니 아무이상 없이 평소처럼 되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니한테 무슨 일 있으면 별로 오래 살고 싶지도 않고 대강 살다 죽거나 혹시 사고 당하거나 살인자 한테 죽거나 등 그냥 고통없이 죽고 싶네요.
다들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