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규리 탈퇴가 왠말이오~~
프나 완성할려고 달리고 있었는데..
도중에 힘이 좀 빠지네요;;
그래도 규리까지 다 그릴 겁니다.
새롬하면 아마 오일롬이 제일 유명하지만,
그림이랑 좀 안어울려서 제외 했습니다.
평소에 부끄러우면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리는게
습관이라 잘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리더 답지 않게 애교도 많은편이고,
맏네가 오히려 제일 잘 어울리겠네요.
그래서 끼메라 있잖아~는 새롬이 성격을
잘 보여주는 거라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단발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재즈를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곡중에,
Dave Brubeck의 Take Five를 적어놨습니다.
들어보면 아마 다 아실 곡입니다.
라이브 버전인데 브루벡의 피아노 솔로가 좋고,
후반부 드럼 솔로가 엄청납니다.
22.9.8 일에 최종 마감 리터칭 했습니다.
다른거 보다 얼굴이 달라서 좀 더 비율을 맞춰봤습니다.
그리고 빠진 요소와 타이포를 추가 했습니다.
22.8.7일에 한번더 리터칭 했습니다.
얼굴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완전 갈아엎어서 다시 작업했습니다.
너무 큰 얼굴이 모니터에 보는 방향에 따라 얼굴이 다르게 보여서
참 애먹었습니다. 지금도 약간 맘에는 안드네요 ㅠㅠ
월페이퍼 1920 X 1080 사이즈 입니다.